"이렇게까지 말한다고..?" 일본 대표 공격수가 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받은 혹평들
최근 챔피언스리그
AS모나코는 아인트호벤과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을
치뤘는데요.
이에 이번 이적생인
일본의 대표 공격수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 선수는 유망주 시절부터
일본 J리그에서 주목을
받아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리버풀에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주전경쟁에
밀려 결국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AS모나코로 이적했습니다.
바로 미나미노 선수인데요.
한때는 손흥민선수와
누가 더 월클인지
논란이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 팬들은
손흥민의 편에 섰고
이미 실력 또한
검증이 됬습니다.
미나미노는
AS모나코로 이적해
첫 경기를 뛰었는데
현지 매체들의
평가로는 '투명인간'같다,
거의 눈에 띄지 않고
가장 먼저 교체되었다는
점을 얘기하며 미나미노에
대해서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미나미노를 응원하는
아시아 팬들은
기분이 많이 안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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