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성과를 올렸습니다.

중원과 수비, 브라질의

특급 공격수 히샬리송까지

영입하면서 토트넘의

기대치를 한껏

올렸습니다. 그런데

단지 이 선수들이

영입을 어떻게

어떤부분 잘했길래

토트넘의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된다고 하는걸까요?

먼저 이적생들입니다.

제드 스펜스, 히샬리송, 

페리시치, 비수마 등입니다.

이 선수들은 워낙

전 팀에서부터 활약이

엄청났던 선수들입니다.

페리시치를 주축으로

여러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향상시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위 통계만 보더라도

토트넘의 중원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이적생인 

비수마가 태클순위

1위를 차지했네요.

2위는 호이비에르로

토트넘에서 든든한

역할을 맡아주고 있습니다.

이런 토트넘의 중원에

페리시치까지 영입해

더욱 성숙하고

노련한 플레이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