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최근

자신의 친구에게

엄청난 선물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시는 축구의 신

이라고 불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자신의 커리어상

가장 높은 업적을 

쌓고 현재는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해 새로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화제가 된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바르셀로나 시절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던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입니다.

수아레스 선수는 최근

우루과이의 나시오날로

돌아가 축구선수의 길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사실상 그

뜻은 축구선수로써의

자신의 커리어를

정리하겠다는 뜻인데요.

이에 메시는

수아레스와 수아레스의

가족들이 함께 고국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전용기를 빌려줬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는 수아레스를

위해 나시오날 입단식에서

깜짝 영상편지를 만들어

전해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