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클럽, 22-23 프리시즌 작년과 성격 비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략을 보완하고
구단의 이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프리시즌을 진행한다.
클럽 내에서만 훈련하고
준비할 수 있지만
시장을 넓혀가는 것이다.
런던에 연고지가 있는 3팀
아스날, 토트넘, 첼시의 성적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스날
21/22 프리시즌
히비니언 전 1-2 패배
레인저스 전 2-2 무승부
첼시 전 1-2 패배
토트넘 전 0-1 패배
4전 0승 1무 3패
22/23 프리시즌
뉘른베르크 전 5-3 승리
에버튼 전 2-0 승리
올랜도 전 3-1 승리
첼시 전 4-0 승리
세비야 전 6-0 승리
4전 5승 0무 0패
작년과 확연이 다른 출발이다.
제주스의 활약이 돋보이는 프리시즌이었다.
세비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벌써 7골을 성공시킨 제주스이다.
첼시
21-22 프리시즌
본머스 전 2-1 승리
아스날 전 2-1 승리
토트넘 전 2-2 무승부
3전 2승 1무 0패
22-23 프리시즌
왓포드 전 2-1 승리
아메리카 전 2-1 승리
샬럿 전 1-1 무승부(승부차기 패배)
아스날 전 0-4 패배
우디네세 전 3-1 승리
5전 3승 0무 2패
이적온 스털링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쿨리발리와 캉테, 스털링이
눈에 띄는 프리시즌이었다.
토트넘
21-22 프리시즌
레이튼오리엔트 전 1-1 무승부
콜체스터 전 3-0 승리
MK돈스 전 3-1 승리
첼시 전 2-2 무승부
아스날 전 1-0 승리
5전 3승 2무 0패
22-23 프리시즌
팀 K리그 전 6-3 승리
세비야 전 1-1 무승부
레인저스 전 2-1 승리
AS로마 전 0-1 패배
4전 2승 1무 1패
손흥민의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함께한 이후로
가장 큰 변환점에 서있다.
더욱이 경질 없이 콘테 감독 아래서
프리시즌을 준비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 와서 팬들을 만나니
의미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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