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자니올로 말고 콘테가 노리는 AS로마의 선수
자니올로를 데려오려고 노력중이지만
토트넘과 AS로마 사이에서
협상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서 토트넘은
다른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니콜로 자니올로
1999.07.02(이탈리아)
제2의 토티로 불리며
좋은 유망주로 불리던 자니올로
190cm의 거구로
피지컬을 활용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어로 뛴다.
콘테 감독이 그의 팬이며
계속해서 협상을 하고 있지만
그가 이탈리아에 남아있고 싶어하며
유벤투스에 도전했다고 한다.
5,000만 파운드의 큰 금액이지만
토트넘은 지불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음으로 선택한 선수는
니콜라 잘레프스키이다.
2002.01.23(폴란드)
로마 유스 출신인 잘레프스키는
무리뉴 밑에서 윙어와 윙백을 소화했다.
윙어로 뛸 때에도 수비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기 때문에
콘테 감독의 3백 전략에서도
먹힐 것으로 보인다.
로마 유스 출신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에 있을 확률이 높고
로마와 계약이 3년 남아있기 때문에
토트넘에 오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S로마의 마음을
토트넘이 움직일 수 있을까?
무리뉴 감독을 설득하는게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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