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해외파들의 프리시즌 성적
국가대표 해외파들의 프리시즌 성적
2022-23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않았다.
해외파 한국선수들의 프리시즌이 대부분을 끝마쳤다.
매우 큰의미는없지만 해외파리거들의
프리시즌 성적을 알아보도록하자
손흥민의 프리시즌은 좋았다.
총 4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인저스, AS 로마전에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못했지만.
토트넘 공격진 중에서 가장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김민재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좋은 프리시즌이였다.
김민재는 총 4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으며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3경기
나폴리 소속으로 1경기를 치렀다.
페네르바체 3경기에선 선발로 출전해 3경기 연속 클린시트, 3연승을 이끌었다.
나폴리의 경기에서도 주전으로 출전했으며
교체 전까지 무실점을 유지했다.
황희찬은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못했다.
스포르팅, 파렌세와의 경기에서 천천히 출전 시간을 늘렸다.
파렌세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무난했던 프리시즌이였다.
강인은 아쉬운 프리시즌이었다.
이강인은 5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은 3번이였다.
공격포인트는 단 한개도 없었다.
공격적인 룰이였지만 상당히 아쉬운모습이다.
황의조는 이미 시즌을 시작했다.
프리시즌에선 한경기도 나서지못했다.
현재 황의조는 낭트와 강하게 연결되고있다.
정우영은 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DFB 포칼 경기에서도
45분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팀 내 최하 평점을 기록했다.
좀더 나은폼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재성도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소화하지못했다.
이동준은 내전근 부상을 당하면서
프리시즌 일정 대부분을 소화하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복귀전을 치뤘으나
35분만에 다시 교체됐다.
독일언론은 부상이 재발한것이 교체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이동경은 아직 확실한 주전은 아니다.
VfB 훌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이동경은 이후 3경기 연속 출전했다.
하지만 이후 프리시즌 3경기에서 모두 나서지 못했으며
DFB 포칼 경기에서도 이동경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해외파리거들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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