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클럽 통산 32경기 32골, 메시는 결승전의 사나이?
파리 생제르맹은 FC 낭트와의
2022/23 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에
선발 출전해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4-0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오넬 메시는 낭트전에서의
득점으로 결승전의 사나이라는 것을
팬들에게 다시금 증명했다.
메시는 낭트전을 포함해
국가대표와 클럽에서 총 32번의 결승전에 출전해
32골을 터뜨리는 기록을 보여줬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2007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을 시작으로
당시 유망주였던 메시는 무득점에 그쳤고
아르헨티나는 0-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이후 메시는 국가대표에서
5번 더 결승전에 올라 무득점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기록은 아쉽지만
클럽에서는 결승전의 사나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엄청난 기록을 보여줬다.
26번의 결승전에 출전해
32골을 기록했다.
2008/09시즌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를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경기 2번째 골을 넣으며 우승을 도왔다.
주발인 왼발을 물론 오른발, 머리,
가슴등 온몸을 이용해 득점에 성공했고
페널티킥 2골, 프리킥 득점 3골등
득점 패턴도 다양했다
득점에 성공한 24번의 결승전에서
21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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