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복귀한 호날두, 그런데 또 이런행동을...
호날두는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희망하며
맨유의 프리시즌
캠프에도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팀들로
이적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빅클럽들에게
호날두가 직접 이적
협상을 제안했다고 하는
기사들이 많은데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호날두가
이적에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호날두는
명성에 맞지 않게
자신이 이적하고싶다고
요청한 팀들에게
거부당하며
이적할 팀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호날두의
인스타 게시물입니다.
맨유로의 복귀가 기쁘다는
내용인데요.
다시 맨유에서
복귀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에서 호날두가
출전했는데요.
호날두는 이적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다시
맨유를 전성기 시절로
되돌려 놓나 했지만
후반전에서 교체로 경기장에서
빠져나오자 마자
바로 조기퇴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맨유 동료선수들이
경기중인 와중에도
먼저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연 앞으로 호날두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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