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용 안팔거지? "라포르타 曰 안팔거긴한데.. 더용도 노력을.."
더용 안팔거지? "라포르타 曰 안팔거긴한데.. 더용도 노력을."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데용을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맨유는 폭넓은 합의를 통해
이 유망한 네덜란드 미드필더를 영입할수있다고 믿고 있다는점을
이해하고있다고 전했다.
라포르타는
데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할수있느냐?
라는 질문에 이렇게 인터뷰했습니다.
"데용은 바르셀로나 선수이다.
"우리는 그가 남기를 원하고, 그도 남기를 원한다
데용에 대한 중요한 입찰들을 받았지만 그는 우리의 선수다.
모두가 주급 예산 상황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데용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그도 노력해주길바란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막대한 부채로 재정난에 시달리고있다.
이에 '지출 줄이기'에 나서며 더용의 연봉마저 깎으려 하고 있다.
현재 1700만 유로(약 228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더용은 50%가 깎인 급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후
선수들에게 연봉의 일부 액수를 추후 지급하기로 했다.
바르셀로나가 더용에게 최대 1700만 달러(약 268억 원)를 빚지고 있다.
언론은 더용을 매각하려는 이유가
미납연봉을 지급하지 않기위해서라는 이유가 지배적이다.
라포르타의 인터뷰를 보면
더용의 연봉삭감을
반강요하고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출처: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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