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날두 동료, "손흥민의 피니시는 이 세상 수준이 아니다."
호날두의 전 동료가 손흥민과 케인의 결정력을 극찬했다.
손흥민과 케인을 극찬한 주인공은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토트넘에서 뛰게 된 쿨루셉스키다.
그는 20경기에 출전하여 5골 8도움이라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이 챔스에 진출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선수이다.
그는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
스웨덴 대표팀에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발을 맞추었다.
호날두와 손흥민과 케인 듀오를 비교하는 질문에
"그들의 피니시는 이 세상 수준이 아니다."라며 극찬했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즌에 영입 된 히샬리송과 주전 경쟁을 펼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쿨루셉스키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즌 중 콘테 감독의 결정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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