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에 진출했던 한국 선수 23인
1. 차범근(윙) - 다름슈타트 98,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리그 308경기 98골
2. 김주성(멀티플레이어) - VFL 보훔
리그 13경기 0골
3. 이동국(스트라이커) - 베르더 브레멘
리그 7경기 0골
4. 차두리(윙, 측면 수비수) -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마인츠05,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리그 125경기 6골
위르겐 클롭 감독의 가르침에 의해 수비수로 전향했다.
5. 안정환(스트라이커) - MSV 뒤스부르크
리그 12경기 2골
6. 이영표(측면 수비수) - 도르트문트
리그 18경기 0골
7. 손흥민(윙) - 함부르크sv, 레버쿠젠
리그 135경기 41골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해트트릭 달성했다.
8. 구자철(공격형 미드필더) -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05
리그 211경기 58골
차범근을 이은 분데스리가 출전수 2위
9. 지동원(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마인츠05
리그 123경기 13골
구자철, 홍정호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함께 출전하기도 했다.
10. 박정빈(윙) - SV 그로이터 퓌르트
리그 9경기 0골
11. 박주호(측면 수비수) - 마인츠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그 51경기 1골
구자철과 함께 마인츠에서 함께 뛰기도 했다.
12. 김진수(측면 수비수) - 호펜하임
리그 34경기 0골
13. 홍정호(중앙 수비수) - 아우크스부르크
리그 56경기 2골
한국인 첫 빅리그 센터백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중국으로 이적한 후 하락세를 보였다.
14. 류승우(윙, 공격형 미드필더) - 레버쿠젠
리그 2경기 0골
15. 정우영(윙) - 바이에른 뮌헨, SC프라이부르크
리그 47경기 8골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하였다.
16. 권창훈(윙) - SC프라이부르크
리그 35경기 2골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17. 황희찬(윙) - RB 라이프치히
리그 20경기 0골
18. 이재성(공격형 미드필더) - 마이츠05
리그 19경기 4골
19. 천성훈(스트라이커) - 아우크스부르크
리그 출전 기록 없음
20. 서영재(측면 수비수) - 함부르크
리그 출전 기록 없음
21. 박상인(미드필더) - MSV 뒤스부르크
리그 2경기 0골
22. 박종원(공격수) - FC 카이저슬라우테른
리그 0경기 출전 0골
23. 이동준(윙) - 헤르타 베를린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