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의 역대 최고의 선수들 베스트 11
안토니오 콘테는 감독으로
총 9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선수시절에도 16번의 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최고의 선수에서
최고의 감독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유벤투스에서는
명예의 거리 50인에 선정되기도
하며 그의 인기와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감독의 시작은
유벤투스라고 볼 수 있다.
세리에A 최초 무패우승을 이끌었다.
이어서 첼시, 인테르를 거쳐
현재 토트넘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가 맡은 선수들 중에
베스트 11에는 누가 있을까?
GK
잔루이지 부폰
1978.01.28(이탈리아)
개인 수상만 42회 달성
33번의 컵을 든 경험이 있다.
역사상 첫 500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위대한 선수이다.
콘테 감독과 130경기를 뛰었다.
DF
안토니오 뤼디거
1993.03.03(독일)
콘테 감독의 핵심인
쓰리백 전략의 수비수자리이다.
뤼디거를 영입한 것도 콘테 감독이며
17-18시즌 FA컵 우승을 함께했다.
콘테 감독과 45경기를 함께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
1984.08.14(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뛰었던 선수이다.
콘테와 무패 우승,
역대 최다 승점 우승을 함께했다.
콘테 감독과 117경기를 뛰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1987.05.01(이탈리아)
2010년-2017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뛸 때에 콘테 감독과 함께였다.
2011-12시즌부터 우승을 놓치지
않는 주역이었다.
콘테 감독과 136경기를 뛰었다.
MF
아르투르 비달
1987.05.22(칠레)
유벤투스에서 황금기를 함께하고
인테르에서는
20-21시즌 콘테감독과 함께였다.
콘테 감독과 141경기를 뛰었다.
폴 포그바
1993.03.15(프랑스)
유벤투스에서 콘테감독과
우승의 가도를 달렸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였다.
콘테 감독과 78경기를 뛰었다.
손흥민
1992.07.08(대한민국)
윙어는 역시 손흥민이다.
토트넘의 4위를 위해 달렸을
뿐만 아니라 득점왕까지 기록했다.
콘테 감독과 32경기 밖에 뛰지 않았다.
에당 아자르
1991.01.07(벨기에)
첼시에서 이적하기 전까지
콘테 감독과 함께했다.
아자르는 팀내 최다골, 최다 도움을
기록해 주었다.
콘테 감독과 94경기를 뛰었다.
이슈라프 하키미
20-21시즌 인테르에서 함께했던
하키미 선수는 콘테감독의 윙백으로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이다.
스쿠데토 우승으로 개인 커리어
첫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37경기 7골 8어시
콘테 감독과 45경기를 뛰었다.
FW
로멜루 루카쿠
1993.05.13(벨기에)
20-21시즌 인테르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였던 루카쿠는
리그 36경기 24골 11도움
시즌 44경기 30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
리그 공격포인트 1위
팀 득점 및 공격포인트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콘테 감독과 95경기를 뛰었다.
케인
1993.07.28(영국)
토트넘 성골 케인은
2004년부터 토트넘 소속이었다.
201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여
2013년까지 임대를 거쳐
지금의 케인이 있었다.
첫 득점이 8라운드일 정도로
21-22시즌 부진했지만
콘테의 부임 이후 부활하며
17골로 마무리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