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프리미어리그 팀들 최고의 홈킷 유니폼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이제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든 구단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최소한 홈 유니폼은 공개했다.
웨스트햄의 낙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 칼라까지,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이 만들어졌다.
그런 의미로 골닷컴에서 각 팀당 20개의 최고의 홈킷 유니폼을 선정했다.
그 중에서 2010년 이후로 선정된 디자인들을 알아보자.
AFC 본머스 2022-23
2년간의 챔피언십 망명 후, 본머스가 돌아왔고 그들은 줄무늬를 다시 만들었다.
전통에서 벗어난 줄무늬는 홈 경기장의 건축 기둥을 참조하는
들쭉날쭉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형되었다.
애스턴 빌라 2021-22
클래렛과 블루는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훌륭한 색상 조합 중 하나이며,
최근 몇 년 동안 3개 구단의 색상을 선택하였다. 애스턴 빌라는 이 조합의 창시자이며,
148년 역사의 대부분을 이 조합에 충실했다.
2021-22 시즌에는 셔츠의 클라레 부분을 따라 이어지는 색조 줄무늬와 함께 미묘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거대한 카주 로고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2021-22 키트는 여전히 빌라의 역대 최고 중 하나였다.
브렌트포드 2021-22
브렌트포드의 2021-22 키트는 그들의 유일한 프리미어 리그 키트이기 때문에 자격이 주어지고,
또한 디비전에 그들의 두 번째 시즌도 남을 예정이다.
그것이 이 목록에 특징지어져야 하는 가장 로맨틱한 이유는 아닐지라도,
그 셔츠는 똑똑하고 단순한 디자인이다.
앞면과 뒷면 모두 4개의 빨간색 줄무늬와 3개의 흰색 줄무늬가 있는데,
이는 브렌트포드가 거의 100년 동안 입었던 유니폼으로,
클럽의 본고장 미들섹스(Middlesex)를 상징한다.
브라이튼 2020-21
브라이튼의 전통적인 청백색 줄무늬는 2020-21 시즌을 위해 재해석되었다.
유니폼의 윗부분부터 아랫부분까지 이어지는
파란색 베이스와 얇은 흰색 핀줄로 대체된 등간격은 사라졌다.
소매 주위가 흰색으로 다듬어지고
대조적인 흰색 칼라가 그려졌다
크리스탈 팰리스 2013-14
팰리스가 2013년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그들의 특징인 빨간색과 파란색 줄무늬를 없앴다.
줄무늬는 70년대 초반부터 상당히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반반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
파란색과 빨간색 키트는 옷깃과 소매 주위에 노란색 파이프로 마무리되었고,
앞면은 제조업체 에이벡의 로고가 없이 기분 좋게 남겨졌다.
웨스트햄 2020-21
2020-21 시즌은 웨스트햄의 125년을 기념하였고,
이스트런던 구단은 그 역사를 기리기 위해 유니폼을 벗었다.
셔츠는 장식품이 거의 없었고, 단지 클라레트 몸체와 옅은 파란색 소매가 특징이었다.
단순한 디자인은 클럽 엠블럼의 특수판으로 마무리되었고,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 클럽 컬러로만 제작되었다.
나머지 팀들은 다 2010년 이전의 유니폼들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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