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2021-2022시즌 놀라운 통계
총 득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은 1071개로 2018-19년 대회 38경기 출전 기록(1072개)보다 한 골 모자란다.
2018-19의 경기당 평균 골수 2.821은 올 시즌 평균 2.818을 약간 앞질렀다.
총골 수에서는 1992-93시즌(1222골)의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1992-1993 1222골
1994-1995 1195골
1993-1994 1195골
2018-2019 1072골
2021-2022 1071골
+헤딩득점
올 시즌 이렇게 많은 골을 넣었음에도 헤딩으로 득점한 비율은
164개에 그쳐 2019-20(13%)에 이어 단일 시즌에서 두 번째로 낮다.
"토트넘이 리버풀보다 1위 자리에 오래있었다."
리버풀은 2021-22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11일 만에 정상에 올랐고,
10월 2일 이후인 4월 19일과 5월 7일에 딱 두 번 올랐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를 차지한 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개)와 토트넘 홋스퍼(13개)보다 적었다.
맨체스터 시티 168일
첼시 7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일
토트넘 훗스퍼 13일
리버풀 11일
웨스트햄 6일
브랜트포트 1일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강등된 번리보다 더 많은 골을 허용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점한 57골을 기록한 맨유는
1978-79(63) 이후 최상위권 원정 최다 실점 기록으로,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골 득실을 내지 못하는 데에도 한몫했다.
맨유가 강등된 번리(53)보다 4골 많은 실점을 기록한 것은
1976-77시즌 선덜랜드(54골)와 스토크 시티(51골) 이후 처음이다.
맨유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3개 팀을 상대로 8골을 실점했다.
에버턴만이 왓퍼드, 노리치, 번리와의 경기에서 11골을 실점했다.
데헤아를 가지고 있음에도 어떻게 이런 기록을 세웠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첼시 기록 갱신
첼시는 전번전에 한번도 패하지 않은 팀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38경기중 전반전에만 15승 23무를 했다.
이는 최초의 기록이다.
개과천선
뉴캐슬은 후반기에만 78프로의 득점이 나왔고
2021-2022시즌 마지막 19경기에서 리버풀(51) 맨시티(46)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승점 (38점)을 가져갔다.
그 뒤로는
토트넘 (35)
아스널(34)
첼시(33)
레스터시티(27)
맨유(27)
크리스탈 팰리스(25)
웨스트햄(25)
등이 있다.
출처: theanalyst The 2021-22 Premier League Stats You Might No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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