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현재

히샬리송, 스펜스,

페리시치 등

몸값이 엄청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는데요.

이에 아직도 

부족했는지 몸값이

1000억이나 하는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하는데요.

바로 제임스 메디슨

선수입니다.

제임스 메디슨 선수는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훌륭한 패스 능력과

킥 능력으로 빌드업에

굉장히 능하고

한번에 찔러주는 킬패스를

주특기로 상대 수비진을

붕괴시키는게 

특기입니다.

토트넘에 온다면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은 선수들에 더해

스피드까지 좋은

손흥민에게 엄청난

킬패스들을 뿌려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렇지만 토트넘은

현재까지만 하더라도

이적료로 재정적인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과연 1000가까이 하는

이적료를 토트넘이 

부담을 하면서까지

제임스 메디슨을

영입하려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입을 만약 하게 된다면

충분히 좋은 자원이지만

현재로써도 나쁘지 않은

스쿼드이기 때문에

콘테감독의 생각이 어떨지

기대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