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일본투어가 시작부터 흔들리는 이유
토트넘은 한국투어를 마치고
영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갔다.
일본은 PSG를 초청해서
친선 경기를 연다.
PSG 공식 유튜브에는
16일 일본 투어 영상에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가 등장했고
프랑스인 파비앙이 적극적으로
민원을 넣어서 2시간만에 내렸다.
방송인 파비앙은 적극적으로
항의했으며 이는 나치의 문양과도
같은 의미임과 동시에
한국에는 더 의미가 부각된다고 전했다.
게임에서 나오는 문양이 아니라
이는 전범기 임을 명시했고
PSG측은 감사를 전하고 빠른 시일내에
수정하겠다고 전했다.
프랑스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PSG 선수단들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일정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20분이나 늦었다.
예정된 시간안에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어야하기에
결국 많은 질문은 하지 못했다
심지어는 통역도 잘 안통했다는데....ㄷㄷ
음바페는 일본 축구에 대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만 남겼다.
시간도 맞지 않고
통역마저도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일본 언론들은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다.
허술한 진행과 통역에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토트넘의 한국 투어와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모습이다.
콘테 감독은 만족하며
투어를 종료했으며
토트넘 선수단들도 만족했다.
과연 일본투어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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