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고 아무도 못한다" 우승청부사 무리뉴가 새로 새긴 문신의 정체
2021년부터 AS로마의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
감독 최초 유럽 4개국 4개리그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타이틀을 획득한 감독이다.
선수로서 재능이 없었던 무리뉴는
24세의 빠른 나이에 은퇴하고
감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체육교사와 통역관을 했다.
바르셀로나의 1997년 우승행사에서
축하사를 전하던 남자가
세계의 명장이 되어 돌아왔다.
중간에 토트넘에 들어와
제세동기급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도 못가고
선수들을 향한 비판도 극에 달하고
서포터들조차도 무리뉴를 싫어했닼ㅋㅋ
그 뒤 AS로마로 넘어가 좋은
커리어를 쌓던 무리뉴는
타투를 공개했다.
자신이 가진 유로파리그들의
우승컵을 새긴 것이다.
FC바르셀로나의 수석 코치 커리어를
마치고 벤피카, 레이리아를 거쳐 포르투로 온
무리뉴는 UEFA컵 우승을 달성한다.
리그 우승과 포르투칼 컵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팀의 전설적인 감독이 된다.
03-04시즌에는 25승 7무 2패로
리그 2년 연속 우승에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으며
유럽 챔피언이 되었다.
21-22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네덜란드 리그의 페예노르트와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AS로마에는 14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무리뉴 본인의 커리어에는
유럽클럽대항전의 우승트로피를
모두 가진 감독이자
유럽클럽대항전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타투를 새긴 것으로 보인다.
유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모든
클럽을 기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타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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