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보다 가치가 오른 축구선수 TOP 10
축구 시장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현재 음바페이다.
2위는 홀란드가 잇고 있다.
엄청난 이적시장의 흐름 속에서
선수들은 제마다의 가치를
증명해왔다.
통계 매체'풋볼 벤치마크'는
시장가치와 선수평가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대비
가장 많은 가치가 오른 선수는 누가있을까?
10위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2000.05.28(영국)
20-21/ 21-22 시즌 연속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필 포든
140.2m유로로 15.7m유로가 상승했다.
약 2,200억원의 가치이다.
세계 3위의 시장가치를 지녔다.
9위 데얀 쿨루셉스키
토트넘의 윙어
2000.04.25(스웨덴)
60.2m유로로 15.8m유로가 상승했다.
약 943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토트넘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쿨루셉스키이다.
히샬리송이 들어오긴 했지만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갈 것 같다.
8위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1999.03.07(우루과이)
52.2m유로로 15.9m유로가 상승했다.
약 819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피케의 뒤를 밟고 있는 선수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가진
센터백이다.
7위 페드리
바르셀로나의 중앙 미드필더
2002.11.25(스페인)
101.5m유로로 19.1m유로가 상승했다.
약 1,593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세계 7위의 시장가치를 지녔다.
스페인 중앙 미드필더의 계보를 잇는
육각형 미드필더이다.
뉴 이니에스타라는 평이다.
6위 크리스토퍼 은쿤쿠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
1997.11.14(프랑스)
90.7m유로로 20.9m유로가 상승했다.
약 1,424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2선에서의 모습이 두드러지는 선수로
세컨 스트라이커로도 충분하다.
5위 루이스 디아즈
리버풀의 윙어
1997.01.13(콜롬비아)
86.3m유로로 30.2m유로가 상승했다.
약 1,354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스피드와 밸런스가 탄탄한 윙어이다.
네이마르를 떠올리게 하는
테크니션 선수이다.
4위 오렐리앵 추아메니
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2000.01.27(프랑스)
79.9m유로로 31.8m유로가 상승했다.
약 1,254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AS모나코에서 리그1
베스트 11에 들었던 선수이다.
3선에서의 롱패스와 태클
카세미루를 떠오르게 하는 선수이다.
3위 다르윈 누녜스
리버풀의 공격수
1999.06.24(우루과이)
81.3m유로로 32.3m유로가 상승했다.
약 1,276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속도를 지닌 공격수로
사이드로 빠지는 플레이를
즐겨하는 선수이다.
2위 하파엘 레앙
AC밀란의 공격수
1999.06.10(포르투갈)
75.7m유로로 33.2m유로가 상승했다.
약 1,176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포르투갈의 미래이다.
프랑스의 음바페와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공격수이다.
속도, 몸싸움, 민첩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다.
1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2000.07.12(브라질)
135.8m유로로 35.5m유로가 상승했다.
약 2,130억원의 가치의 선수이다.
세계 시장가치 4위를 기록했다.
'빠른 네이마르'라는 별명까지 붙은
비니시우스는 속도를 가진 파괴력과
테크닉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아직도 성장 중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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