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돈이 많은 구단주 TOP10
축구에서 돈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 좋은 선수들이 있다.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 뿐만아니라
차세대를 키워내는 것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다.
어떤 구단주가 돈이 제일 많을까?
10위
울브스 구단주 곽광창
52억 7천만파운드
(약 8조 2,639억원)
홍콩 투자 지주회사로
금융, 철강 부동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푸싱그룹의 회장이다.
9위
인테르 밀란 구단주 장진둥
62억 4천만 파운드
(약 9조 7,888억원)
중국 최대 가전제품 판매 회사
쑤닝의 명예 회장 장진둥이다.
8위
아스날 구단주 스탄 크뢴케
69억 파운드
(약 10조 8,400억원)
크랑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CEO
6개의 구단을 소유하고 있으며
2개의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7위
LA 갤럭시 구단주 필립 앤슈츠
81억 9천만파운드
(약 12조 8,700억원)
앤슈츠 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이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창립투자자 중 한 명이다.
6위
첼시 구단주 보엘리, 월터 그리고 위스의 컨소시엄
108억 6천만 파운드
(약17조 683억원)
LA레이커스와 LA다저스의
공동 구단주이자
협상의 귀재라고 불린다.
첼시의 로만의 빈자리를 채웠다.
5위
유벤투스 구단주 안드레아 아넬리
142억 파운드
(약 22조원)
4대째 내려오고 있는 아넬리 가문
엑소르와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의 이사이다.
4위
레드불 라이프치히와
레드불 잘츠부르크
구단주 디트리히 마테시츠
160억 파운드
(약 25조원)
오스트리아의 사업가로
레드불 유한회사의 회장인 그는
1년에 9조씩 벌어들인다.
3위
맨체스터 시티의 셰이크 만수르로
223억 파운드
(약 35조원)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부자 중
1명이지 않을까 싶다.
하루에 112억을 벌며
10년간 맨체스터 시티에
2조 1,000억을 쏟아부었다.
2위
파리 생제르망 구단주 카타르 투자청
2,230억 파운드
(약 350조원)
카타르 8대 국왕인 아미르가 구단주이다.
국영펀드이기에 국왕에게 소유된다.
실제 사용가능한 재산은
6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1위
뉴캐슬 구단주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 펀드
3,240억 파운드
(약 509조원)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의
오일머니는 멈추지 않는다.
정부가 구단에 직접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뉴캐슬 구단을 사들였다.
만수르의 30배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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