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프리 시즌 중 싸이 만난 세비야FC
스페인 라리가 4위팀 세비야FC
토트넘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한국 투어를 즐기고 있다.
7월 8일에 입국한 세비야는
13일에는 마마무 솔라와 함께
인터뷰를 하며
재밌는 시간들을 보냈으며
한글, K POP댄스 등
한국 문화를 배우고 즐겼다.
BTS의 춤을 배우고
아이돌과의 만남에서
안무를 직접 배우기도 했다.
창덕궁에서도 역사가 담긴 공간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올라있다.
빌보드를 점령했던 그가
세비야FC와 만났다.
싸이는 호세 카스트로 카르모나
세비야 회장에게 직접
싸이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싸이와의 만남은 마무리 되었고
세비야의 일정은
15일 오픈 트레이닝 세션과
기자회견, VIP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16일 오후 8시 수원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친선전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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