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음바페 개무시한 네이마르, 불화설 휩싸이나?
한 팬이 SNS에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 훈련중에
두 사람이 짝을 지어 손을 맞잡고
서로 균형을 맞춘 채 뛰는 훈련이 진행되었는데
음바페가 네이마르 옆에서
네이마르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네이마르게 음바페를 못본척했다.
네이마르는 음바페를 무시한채
계속 다른 곳을 보며 딴청을 부렸고
결국 이를 본 코치가 달려와서
음바페의 짝이 되어주었다.
네이마르는 메시가 다가와
짝을 맞춰 주었다.
네이마르가 단순히 메시와
더 친하기 때문에 메시를 기다린 것인지
음바페를 싫어해 음바페를 무시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사진으로는 음바페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함께 경기를 뛰며 매우 친밀한 사이이다.
최근 킬리안 음바파가
생제르맹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네이마르를 방출하고 싶어하지만
메시가 이를 막고 있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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