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VS 토트넘] 해외 토트넘 팬들이 극찬한 02년생 K리그 선수
어제자 7/13
토트넘과 K리그 친선 경기에서
눈에 띄게 돋보이는 한 선수가 있었다.
강원FC 소속 02년생 K리그 6월 영플레이어상
그 이름은 양현준
출생 : 2002년생
현재 소속팀 :강원 FC
작년에 강원 FC로 입단
현재 MF 포지션으로 뛰고 있음
토트넘을 발라버린 양현준 활약상 모음
일단 가진 툴은 엄청 확실한듯
근데 부상 좀 조심해야 할거 같다..
그를 본 해외 토트넘 팬 반응.JPG
풀매치 봄. MOTM 은 저 한국선수 양현준 주고싶음.
그의 드리블, 스킬들은 탑클이었음. 스퍼스는 저 선수 영입해야 함.
양현준 인상깊었음.
나중에 PL 에서 뛸지도. 그는 빨랐고 똑똑하게 움직였음.
슈팅이랑 피지컬 조금 더 성장시키면, 넥스트 손흥민이 되지 않을까 싶음.
지난달에 20세 됐음.
많은 한국 선수들 퀄리티있었는데,
특히 양이 그랬음. 토트넘은 쟤 스카우트 해야함.
저 핸드볼은 독특하네
재밌는 경기였음. 자료를 찾아보니, K리그는 AFC 아챔에서 가장 우승횟수가 많은 아시아 국가더라.
팀K리그 오늘 좋았음.
하이라이트엔 안나왔지만, 풀매치 봤고, 심판은 눈이 멀었음. 그거 팀케이리그 PK 확실했음.
손케는 좋은 선수들이었고...히샬리송도 좋은 선수였음.
난 스퍼스가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케이리그가 내 생각보다 훨 잘하더라.
빌드업 좋았어. 우리(스퍼스)는 오늘보다 더 잘해야함.
저 20세의 "양" 이 토트넘 수비수들 버터처럼 녹여버리는거 개쩐다
저 골 들어갔으면 푸스카스 후보 될거임
( * 공식경기 아니라서 후보 안되겠지만..)
댓글 출처:Tottenham Hotspur Football and Athletic Co.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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