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그런건지...인터뷰 거절하고 퇴근한 토트넘 3명의 선수
토트넘의 한국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치뤄진 토트넘과
K리그의 경기는
6-3으로 토트넘의
승리였습니다.
많은 토트넘 선수들과
손흥민 선수가
공항, 호텔, 경기장
등 항상 시간만 나면
팬서비스를 해주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어
한국팬들은 감동입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 후
케인, 요리스, 클루셉스키
선수가 취재진들의
요청을 거절하고
버스에 올랐다고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덥고 습한날씨에
콘테감독의
지옥훈련을 받아
많이 피곤하고 경기
이후이기 때문에 더욱
피곤했을걸 알지만
그래도 약간 섭섭한
기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벤트 대행사에서는
공식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취재에 모두 응해야 하는것은
선수의 의무가 아니라고
말하며 선수들이
잘못한 부분은 없다는
것에 대해 팩트로 정확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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