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비진 탈탈 털어버린 2002년생 한국 공격수 수준
양현준은 현재
강원FC소속의
미드필더 입니다.
179cm, 69kg이며
최근 K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동나이대 범접할 수
없는 클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토트넘전에서 팀K리그로
발탁되어 엄청난
드리블을 보여주었습니다.
2002년생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드리블 실력과 패기가
보여져 한국은 물론이고
토트넘의 회장과 감독,
심지어는 케인도
양현준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에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슈퍼스타를 한국에서
찾고있었는데
이번 K리그전에서
찾은 것 같다며
양현준을 두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과연 양현준이
토트넘으로 이적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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