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날두는 최근 이적으로

인해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인물입니다.

호날두는 이제 맨유에서

뛸 의지를 상실했고

심지어 에릭 텐하흐

신임감독에게 다른팀으로

이적하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며 이적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호날두는 최근 

메시가 있는 PSG에 가서

메시와 같이 뛰겠다며

PSG에 제의했지만

안타깝게도 PSG측이 

거부해 민망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에게

제의가 온 클럽이 있는데요.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클럽입니다.

이 클럽은 맨유에 이적료를 

400억을 제시하고,

호날두의 연봉은 4000억을 

약속했습니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불렀고 맨유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무조건 이득입니다.

맨유는 호날두 이적시 

이적료 200억을 지불했기에

이적료 400억이면 2배로 

되돌려 파는 셈입니다.

그렇지만 호날두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챔피언스리그를

나가기 위해 이적을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우디 클럽으로 갈

생각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4000억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