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맨유와 에버튼의
경기가 있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초반
맨유가 리드하고 있던 분위기에서
팀이 붕괴되기 시작하며
점점 분위기가 기울었고 이내
에버턴에게 실점해주면서 결국
1대0으로 게임이 지게 되었고
챔스 진출 가능성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당연히 기분은 안좋겠지만
이후 라커룸 들어가기 직전
그의 행동이 굉장히 논란입니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팬의 핸드폰을 집어던진것입니다.
이 팬은 14살의 자폐증을 앓고있는
팬이라고 하는데요.
역시 호날두의 인성이 다시 한번 드러나게 되네요.
출처: 유튜브 박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