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를 바꾼 5개의 골
축구를 하다보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순간들이 많다.
축구는 골 에 의해
경기가 결정된다.
이러한 골들은
아름다운 게임의 역사를
아주 간단하게 바꿔 놓았다.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골,
리그 우승을 위한 막판 골
등 수많은 역전 골 들이 있다.
축구 역사를 바꾼 5가지 위대한 골을 준비해보았다.
순위는 의미없다.
출처: sportskeeda
1. 스티븐 제라드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골
이스탄불에서 열린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였다.
라파 베니테즈의 리버풀 진영은
카를로 안첼로티의 스타가 박힌
AC 밀란 진영을 상대로
언더독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밀란이 리버풀을 3:0으로 무너뜨렸다.
그러나
후반전에 이어진 것은 전설의 상황이며,
여전히 리버풀 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역전을 할 수 있게된 계기의 첫골이
바로 제라드의 골이었다.
2. 마리오 괴체
2014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요아킴 로우는
88분에 마리오 괴체 에게
"당신이 메시보다
낫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월드컵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라" 고 말했다.
"독일 메시"는
113 분 만에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었고
1996 년 이후 자신의 나라 최초의
주요 국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세르히오 라모스
2014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아틀티코 마드리드전
1-0으로 앞선 93분 경기에서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라모스는 93분에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경기를 추가 시간으로 가져갔다.
추가 시간에,
레알 마드리드는 포탄에
충격을 받은 아틀레티 진영을 지배하고
편안한 4-1 승리를 확보했다.
라모스의 마지막 순간 이퀄라이저는
레알 마드리드와 안첼로티가
'라 데시마'로 향하는 길에 부풀어 올랐고,
유럽 최고의 대회에서
열 번 우승한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되었다.
4.세르히오 아구에로
2012년 QPR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44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한 맨체스터 시티의
93분 이후 이어진 골과
놀라운 장면들을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2012 시즌 마지막 날로 향하면서 시티는
QPR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었지만,
90분 후 2-1로 무너지면서
배럴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했다.
에딘 체코의 이퀄라이저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막판 극장골이 에티하드의 지붕을 올렸다.
나머지는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역사이다.
5.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네덜란드와의 월드컵 결승골
스페인은 월드컵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전력이 있었고,
2010년 대회에 출전했을 때
축구의 최고상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것을 알았다.
라 로자는 환상적인 선수단의 축복을 받았고,
라 로자는 환상적인 선수단의 축복을 받았고,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들 중 하나로
역사에 그들의 입지를 굳히려고 했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의 월드컵 결승전에서
116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튀어나와
가장 상징적인 골을 넣으며
오렌지군단을 무너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작은 마술사의 골은 한 국가를 통합했고
라 로자가 지배하는 시대를 예고했다.
(라 로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출처: sprtskeeda Top 10 goals that changed the history of football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