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 기자회견 후 손흥민 선수와 함께 찰칵 세레모니
7월 13일 오후 8시에
팀 K리그와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월드컵 못지 않다.
콘테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모든 선수들에게 45분 정도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선수들이 모두 준비되었고
이를 테스트 하는 것만 남았다고 전했다.
손흥민 월드클래스 논란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했다.
손흥민은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이며
최고의 클래스의 선수이다.
그는 저평가 받고 있으며
어느 팀에 가서라도 뛸 수 있고
팀에 헌신하는 선수다.
양발잡이이며 월드클래스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시그니처인 찰칵세레모니를
콘테 감독과 함께 보여주었다.
김상식 감독도 이승우 선수와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으로 이기겠다며 다짐했다.
이승우를 키플레이어로 하는
전술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과연 결과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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