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들의 국적 TOP 10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정상의
축구 리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든다.
영국에서 뛰기 위해서는 여러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다.
소속국가, 전 소속팀, 국가대표 선발 등
다양한 조건을 맞춰야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담글 수 있게 된다.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리그에서
뛰기 위해 수많은 선수들이 들어온다.
어떤 나라 선수들이 가장 많을까?
10위 아르헨티나
3.2%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라멜라 선수
맨유의 로메로와 로호
맨시티의 오타멘디 등이 아르헨티나 선수이다.
9위 덴마크
3.2%
이번에 맨유로 이적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레스터시티의 슈마이켈
토트넘의 호이비에르가 있다.
8위 웨일스
3.5%
토트넘의 벤 데이비스. 조 로든
레스터의 대니 워드,
리즈의 대니얼 제임스가 웨일스인이다.
7위 아일랜드
4%
토트넘의 도허티, 리버풀의 켈러허,
오른발의 베일이라 불리는
에버튼의 셰머스 콜먼이 아일랜드인이다.
6위 네덜란드
4.3%
리버풀의 반다이크, 맨시티의 아케,
번리의 베흐르스트가 있다.
5위 스코틀랜드
4.8%
에버튼의 패터슨, 리버풀의 로버트슨
노리치의 핸리, 맨유의 맥토미니, 첼시의 길모어
등이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4위 포르투갈
7.3%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시티 칸셀루, 리버풀 조타 등
총 27명이다.
3위 브라질
7.3%
아스톤 빌라 쿠티뉴, 토트넘으로 이적한
히샬리송, 리버풀의 피르미누 등이 브라질리언이다.
총 27명이다.
2위 스페인
7.5%
맨시티의 로드리, 리버풀 알칸타라,
토트넘의 레길론 등
총 28명이 뛰고 있다.
1위 프랑스
9.4%
첼시의 캉테, 토트넘의 요리스
은돔벨레, 맨유의 바란 등이 프랑스 인이다.
프랑스 선수들이 가장 많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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