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남자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공신력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852만명에 달하고

인스타 팔로워는 787만명에 달한다.

스카이스포츠 기자인 그는

"Here we go!"로

세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눈여겨볼 선수 3명 중 1명은

세르히오 레길론이다.

96년생 레프트백 레길론은

스페인 출신 토트넘 선수이다.

한국 프리시즌에 참가하지 않았다.

페리시치나 세세뇽이

콘테 감독의 스타일에 맞기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2번째는 04년생 미드필더

마테우스 프랑카이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인 프랑카는

CR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눈여겨 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맨시티도 차분하게 보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을 하게 된다면

그는 충분히 특별하기에 증명할 것이라 전했다.

3번째는 김민재 선수이다.

96년생 센터백 김민재 선수는

대한민국 출신 터키 페네르바체 소속이다.

20M유로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많은 클럽들이 그에게 흥미가 있다.

많은 클럽들이 센터백을 찾고 있기에

이적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수많은 이적에 대한 이야기들과

이적계약 완료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세계 최정상의 팀들의 에이전트는

어떤 선수들을 또 노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