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 북촌 한옥마을에 떴다
강도 높은 훈련과
무더위와 습도로
기진맥진하게 만드는
훈련 속에서 토트넘은
훈련을 마치고 12일은
북촌 한옥마을로 떠났다.
11일에 손흥민은 쓰러지고
케인은 구역질을 할 정도의
강도 높은 콘테식 훈련이
실시 되었고 이를 지켜보는
선수들과 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늘은 해맑은 토트넘의
선수들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러
북촌 한옥마을에 방문했다.
행복함이 얼굴에 뚝뚝 묻어난다.
입이 귀에 걸리겠다..ㅋㅋㅋㅋ
훈련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단 차원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너무나도 뜻깊은 일인 것 같다.
딱지치기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한복입고 딱지치기라닠ㅋㅋㅋㅋ
13일 열리는 팀 K리그와의 경기
토트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3일 오후 8시에
K리그의 수준을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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