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역대급 먹튀! 해리 케인 수준의 주급 지급 받아...
영국의 한 언론매체가
토트넘에서 잊혀진 은돔벨레가
스타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함께
구단 최고 연봉 선수 중 한명으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탕기 은돔벨레
출생 1996.12.28 프랑스
신체 181cm, 76kg
소속팀 올림피크 리옹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는 클럽 레코드인
이적료 6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토트넘 이적후
큰 기대감을 모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1월 리옹으로 임대를 떠난그가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은돔벨레는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토트넘에서 가장 주급이 높은
해리 케인급으로 주급을 받는 은돔벨레
역대급 먹튀와
스타 공격수가
동일한 주급을 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은돔벨레를 방출하고 싶지만
그를 원하는 팀이 없어
난감한 토트넘...
과연 이번 시즌
토트넘과 은돔벨레는
불편한 동거를 이어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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