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재능 물려 받았나? 베컴 아들의 환장 프리킥 골!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데이비드 베컴.
베컴이 현역으로 뛰던 시설
베컴은 오른발 프리킥의 달인으로 불렸다.
축구 스타 아빠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축구를 배운 로미오 베컴
로미오 베컴은 어느덧 19세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 까지 아카데미 팀에서 뛰다가
2022시즌 마이애미2팀으로 승격해 활동하고 있다.
13경기에 출장해 6도움을 기록하며
정확한 킥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로미오 베컴.
로미오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포지션이다.
로미오는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넥스트 프로 원정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면서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아들의 프리킥 성공에
SNS에 자랑하는 데이비드 베컴.
로디오 베컴이
아빠를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