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리턴한 맨유&첼시 클럽 레코드, 연봉 약 100억으로 여전한 월클대우!
로멜루 루카쿠와
폴 포그바에
세리에로 리턴한다.
각각 첼시와 맨유에서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두 사람은
역대급 이적료로
화제를 모았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다시 세리에로 리턴했다.
인터밀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루카쿠는
9,750만 파운드(약 1,52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로 이적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절실했는데 인터밀란에서
보여준 루카쿠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기대와 다르게
루카쿠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역대급 먹튀가 되었다.
인터뷰에서도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며
인터밀란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포그바도 마찬가지다
유벤투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포그바를 8,900만 파운드(약 1,388억 원)에
맨유로 영입했다.
맨유는 포그바에 엄청난 기대를
걸었지만
포그바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경기 내외로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다.
포그바는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갔다.
맨유와 첼시에서
포그바와 루카쿠는
클럽 레코드를 기록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세리에로 돌아가면서
연동 630만 파운드(약 98억원)을 수령한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알렉시스 산체스,
아드리안 라비오 다음으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연봉만큼
세리에 무대에서
다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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