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환영받는 토트넘 선수단, 한국은 처음이지?
어제 (10일) 토트넘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한국에서의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수백명의 팬들은
엄청난 환호성을
질렀고 토트넘의
선수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후 토트넘선수들은
조그마한 팬서비스
시간을 가진 후
바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프리시즌 한국
투어 명단에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된
페리시치, 히샬리송, 비수마 등
새로운 선수들도
포함해 토트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토트넘 선수들은
팀 K리그 선수들과
경기 이후에
세비야(스페인)과의
경기 또한 예정이
되어있어 많은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의 호텔
방 안에 자신이 쓴
편지와 선물을 모두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선수인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네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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