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보내주려고 하는 선수들 명단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준비를 위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큰 지원을 받고
달리는 모양이다.
영입도 중요하지만
방출을 통해 그 간극을 메꿀 수 밖에 없다.
어떤 선수들이 나가게 될까?
구단 최고 이적료로 데려왔지만
최고의 먹튀가 되어버린
탕귀 은돔벨레이다.
7,000만 파운드 약 950억 원에 데려왔지만
실망만을 안겨주었고
리옹으로 임대를 보냈지만 돌아왔다.
그는 토트넘에 만족하고 있어서 문제다.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비수마의 영입으로 더 자리가 좁아질 전망이다.
스티브 베르바인
손흥민과 라멜라, 모우라, 쿨루셉스키에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으며
이제 히샬리송 영입까지 더해져
나가는 수순이다.
아약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약스로 떠나는 것이 거의 확정이다.
로셀소는 토트넘에서 부진하며
잦은 부상을 입었었다.
50경기 이상을 결장했다.
하지만, 비야 레알에 임대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콘테감독은 그를
기용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19-20시즌 토트넘에 합류했으나
콘테 감독의 윙백에는 맞지 않았던
세르히오 레길론도 방출 명단에 올랐다.
세세뇽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으며
남아있지 않을 것이며
바르셀로나가 조르디 알바의 대채자로
그를 눈여겨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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