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선수들 TOP7
7위 페페(포르투갈)
페페는 레알마드리드의
유명한 악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실력은 누구에게도
의심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은퇴가 아쉬운
모습입니다.
6위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수아레스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4번째 월드컵이고
그동안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끌며 전성기를
보냈다.
5위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모드리치는 레알마드리드의
챔스 우승을 이끈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다.
또한 발롱도르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축구영웅으로
그의 조국인 크로아티아에서
루카 모드리치의
대표팀 은퇴를 많이
아쉬워 할 것입니다.
4위 가레스 베일(웨일스)
베일이 속한
웨일스는 굉장히
오랜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최고조에
올라있는 느낌입니다.
3위 카림 벤제마(프랑스)
벤제마는 이번
챔스에서 레알마드리드를
극적으로 살려낸
장본인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벤제마와
음바페를 가지고 있어
월드컵의 엄청난
우승후보가 될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위 다니엘 알베스(브라질)
다니엘 알베스는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누린 수비수입니다.
확실히 현재로서는
나이가 들고 부상이
찾아와 전성기까지는 아닌
폼이지만 그래도
현재로써도 아주 왕성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1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메시는 누구나
인정하는 축구계에
역사를 쓴 인물이죠.
또한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젠 월드컵 우승만
차지하면 완벽한
그림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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