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전 동료인

가레스 베일이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손흥민의

성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에서

성장하며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고

더욱 자신의 몸값을

상승하게 만들어준

레알마드리드에 가게

해줄 수 있는 팀이

토트넘이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 후 토트넘으로 

임대 왔을 당시

손흥민은 가레스베일과

적극적으로 친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가레스 베일은 그의

성격을 칭찬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손흥민이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칭찬하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MC조차 인정해버리는

손흥민의 성격 ㅋㅋㅋㅋ

이런 선수가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많이 성장했고

선수들간의

유대감을 만드는데에도

크게 기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유튜브 인터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