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영입으로 토트넘에 발생한 신경전의 원인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7월 1일 영입된 히샬리송은
6,000만 파운드,
2027년까지 계약했다.
이제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라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의외의 인물이 떠오르고 있다.
앙숙 관계였던 로메로와 히샬리송
에버튼과 토트넘에 있을 때에
엄청난 신경전을 벌였었다.
경쟁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것같은.....
21년 11월 대결에서
박치기를 하는 모습이 있었고
히샬리송은 드러눕는
엄청난 헐리우드 엑션을 보였고
둘 다 옐로카드를 받았었다.
올해 3월에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이 에버튼을 상대로 5-0으로
승리한 경기 이후에
로메로가 SNS 상에
히샬리송이 쓰러져있는 사진을 조합해
조롱하는 사진을 올려
둘의 앙숙관계를 증명했다.
이 대립관계를 가지고
토트넘에 오게 된 히샬리송
콘테 감독은 어떻게 풀어나갈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로 맞붙었던 만큼
돈독해질 수 있을까?
많은 매체들은 이 둘은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선수로
경기 몰입도와 적극성이
토트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는 있다.
모아니면 도일까?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