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스 9번 받았다. 아스널 9번의 저주 모르나?
가브리엘 제수스가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등번호 9번을 받았다.
제수스가 9번을 받으면서
이전 9번 선수들이 재조명 되고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중반까지
4위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막판에 라이벌인 토트넘에게 4위를 빼앗겼다.
다음 시즌을 맞아서
선수단 개편을 하고 있는 아스날
제수스를 가장 적극정으로
영입했다
제수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28경기 8골 9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에서 홀란드를 영입하자
주전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 제수스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아스날로 이적했다.
제수스가 9번을 받으면서
아스날의 9번의 저주가
깨질 것인지
제수스도 9번의 저주에 시달릴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런 스미스는
아스널에서 264경기 86골을 터뜨렸다.
이후 9번 선수들은 성적이 부진했는데
니콜라스 아넬카,
다보르 수케르 등이 있다.
대한민국 박주영 선수 또한
2011년에 아스날에 입단하여
9번 등번호를 받았고
9번의 저주를 깨지 못하고
부진한 성적을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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