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활약한 가장 뛰어난 브라질 선수 베스트 11은?
영국의 한 언론매체게
EPL에서 뛰었던 최고의
브라질 선수들로
Best 11로 선정해 보도했다.
현재 활약 중인 선수,
이전에 EPL에 몸담았던 선수
모두 포함됐다.
포메이션은 3-5-2다.
가브리엘 제수스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투톱을 차지했다.
가브리엘 제수스
출생 1997.4.3 브라질
신체 175cm, 73kg
소속팀 아스날 FC
데뷔 2015년 SE 파우메이라스 입단
제수스는 맨시티에서 스트라이커
우측 공격수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활약했다.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자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아스널로 이적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출생 1991.10.2 브라질
신체 181cm, 76kg
소속팀 리버풀 FC
데뷔 2008년 피게이렌세 입단
리버풀에서 중앙 공격수로
간결하고 침착한 플레이,
슈팅 만큼 패스를 많이 하는 선수다.
좌우에 주니뉴 파울리스타, 필리페 쿠티뉴가 이름을 올렸다.
미들즈브러에서
공식전 141경기를 뛰고 34골을 기록한
공격형 미드필더.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가
실패를 맛봤다.
이스톤 빌라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중원은 파비뉴, 페르난지뉴, 벨베르투 실바가 구성했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는
파비뉴.
리버풀의 중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페르난지뉴는
전설적인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총애를 받은 선수로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다.
실바는 아스널 무패
우승의 중심에 선 미드필더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할 때도 FIFA 월드컵 우승을 했다.
3백에는 다비드 루이스, 티아고 실바, 하파엘이 위치했다.
다비드 루이스
출생 1987.4.22 브라질
신체 189cm, 86kg
소속팀 CR 플라멩구
데뷔 2005년 EC 비토리아 입단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센터백
폭탄 머리와 적극적인 수비가 특징이다.
티아고 실바
출생 1984.9.22 브라질
신체 181cm, 82kg
소속팀 첼시 FC
데뷔 2003년 RS 푸테볼 입단
첼시 입단 초기
3주장의 역할을 부여받았고
등번호는 6번을 배정받았다.
84년생의 축구선수로는
황혼의 나이지만
안정적으로 수비하며
팀에 녹아들었다.
하파엘 다 실바
출생 1990.7.9 브라질
신체 172cm, 78kg
소속팀 보타포구 FR
데뷔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입단
골키퍼는 에데르손이 차지했다.
에데르손
출생 1993.8.17 브라질
신체 188cm, 86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1년 GD 리베이라오 입단
에데르손은 공을 다루는
능력과 패스가 뛰어나며
후방 빌드업에 큰 도움을 준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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