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호날두 첼시에서 만나나?
네이마르와 호날두가
첼시에서 한팀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의 한 언론매체는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와 호날두에게
이적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첼시의 구단주가 바뀌었는데
LA다저스와 LA레이커스의 구단주로 알려진
미국인 토드 보엘리가
클리어레이크 매피털, 마크 월터,
한스조어그 위스가 이끄는
컨소시엄과 함께
42억 5000만 파운드(약 6조8000억원)에 첼시를 인수했다.
새로운 구단주는
첼시에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호날두는 맨유의 부진한 성적과
영입 실패에 맨유에 등을 돌렸다.
프리 시즌에도 가족 핑계로
불참했다.
네이마르도
파리 생제르맹에서
네이마르를 정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첼시 측에 접근했다.
네이마르의 높은 몸값 때문에
네이마르의 주급을 맞춰줄
구단이 많지 않은 상황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슈퍼스타급 영입을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첼시의 역대급 먹튀인
로멜루 루카쿠와 같은
사례를 다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마는 60만 6천 파운드(약 9억 5천만원)의
높은 주급도 부담일 것이다.
투헬 감독은 최소 6명의
선수 영입을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네이마르와 호날두가
첼시에 영입할 것인지 기대된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