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가 4위..? 이적시장 업데이트 후 전세계 주급 TOP10
최근 여름 이적시장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한창 진행중이긴 하지만
살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온 현재
전세계의 엄청난 이적을
받는 선수들 TOP10을
가져와봤습니다.
순위는 영국의 매체
데일리 메일을 참고
했습니다.
10위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는
주급 약 5천 500만원을
받으며 현재로서는
뮌헨에서 뛸 의지를
상실했고 바르셀로나에서
뛰고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9위 앙투안 그리즈만
그리즈만은 약 5억 6000의
주급을 받고 최근
저조한 활약을 보여주고있어
점점 몸값이 하락하고있습니다.
공동 7위 엘링 홀란드, 데헤아
주급 약 5억 9천만원을
받고있으며 홀란드는
전세계 탑 공격수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 5위 호날두, 케빈 데 브라위너
두 선수는 약 6억원의
주급을 받고 있고
둘 다 공격수로써
손색없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위 모하메드 살라
주급은 약 6억 2천만원이고
현재 리버풀과 재계약을
하며 다시 리버풀에서
좋은 모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3위 네이마르
주급은 약 9억 5000만원이고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항상 센세이션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위 리오넬 메시
주급은 무려 15억이나 됩니다.
최근 공격포인트가 많지 않고
경기장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해내지 못하고있어
아쉬운 모습입니다.
1위 음바페
음바페는 약 15억 7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최근 파리와 재계약을
통해서 구단 운영에 대한
일부 권리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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