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절실히 필요한 센터백자원...그런데 몸값이 1600억...?
토트넘 핫스퍼는
현재 여름 이적시장에서
분주히 선수들을 살 계획들을
만들고 있고
다음시즌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
히샬리송이 이적 확정이
되었고 이후 센터백 자원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왼발잡이 센터백
영입으로 유력했던
바스토니 선수가
최근 인터밀란과
재계약을 진행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영입이 무산되었다는 것을
거의 확정지었습니다.
그렇지만 센터백 자원이
필요한 토트넘은
현재 바라보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그바르디올
선수입니다.
그바르디올은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센터백으로
성장했고 만 20세의 나이지만
라이프치히의 수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만약 토트넘이 이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수비 라인에서의
엄청난 자원을 얻게
되어 조금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바르디올은
계약 만료가 4년이나
남았고 라이프치히의 입장으로서도
그바르디올을 팔 이유가
전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현재로서도 엄청난 기량을
펼쳐주고있고 구단
입장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계약이
4년이나 남았는데 당연히
팔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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