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드 보다 낫다고? 2000년생 동갑내기 공격수는 누구?
세르비아축구협회장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보다
더 나은 공격수가 있다고
주장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두샨 블라호비치
출생 2000.1.28 세르비아
신체 190cm
소속팀 유벤투스 FC
홀란드와 블라호비치
모두 2000년생 동갑내기다
190cm가 넘는 큰 키로
피지컬이 좋고 기술력도 갖추고 있다.
차세대 공격수고 각광받고 있는 두 선수.
제코비치 회장은 홀란드보다
블라호비치가 더 낫다고 주장했다.
홀란드보다 더 완벽한 공격수이며
신장에선 아주 근소한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블라호비치는 다재다능한 면이 큰 강점이며
선수로서 다양성과 스타일이 더 낫다는 평가다.
맨시티와 유벤투스보두
두 선수의 이적료를 비슷하게 책정했다.
괴물 공격수로 불리는
홀란드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해서 화제를 모았다.
도르트문트에서 89경기 86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맨시티에 8550만 파운드(약 1344억 원)의
5년 대형 계약을 맺었다.
블라호 비치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2021-22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020-21 시즌 리그 37경기 21골을 기록
2021-22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21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여러 클럽에서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을 보였고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를 선택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1월
7,500만 유로(약 1,002억 원),
연봉 700만 유로(약 94억 원)을 투자해
블라호비치를 영입했다.
다음 시즌,
홀란드와 블라호비치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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