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FIFA+ 이후에

첫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스퍼스플레이를 런칭하게 된다.

7월 5일 런칭되는 스퍼스플레이의

영상이 선공개 되었다.

202일간 토트넘을 지도하고

프리미어리그 4위까지 올려놓은

콘테 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스퍼스플레이의 오리지널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 영상에 대해

우리의 감독이 지난 해 감독을 맡고

모든 중요한 순간과 프리미어리그

4위로 마치게 이끌던 경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토트넘은 트위터에

해당 영상의 선공개버전을 올렸다.

콘테 감독의 육성과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콘테는 영상에서 손흥민에 대해

"모든 감독에겐 승리를 위한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그러한 행동과 

태도, 헌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손흥민을 잘 모른다.

손흥민은 항상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긍정적인 선수이다.

토트넘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