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한테 기록 깨질까봐 맨유 떠나려는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 통보를 해서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는
호날두의 이적 통보에 대해서
개인적인 자존심을 꼽았다.
그의 영원한 라이벌인
메시에게 기록을
빼앗길까봐 걱정한다는 이유였다.
영국의 한 매체는
최근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통보했는데
많은 팀들이 호날두에게
영입을 문의하고 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원하는데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충족 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첼시 출신의 전 축구선수
토니 카스카리노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자존심이 강한 선수인데
출전했던 팀에서 모두 성공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명이라고 언급했다.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득점자를 원하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9시즌 동안 141골을 넣었다
올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뛰었지만
다음 시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기에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멀어졌다.
호날두의 라이벌인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141골을 기록했는데
라이벌인 메시와 겨우 16골 차이다.
카스카리노는 호날두는
메시에게 챔피언스리그
기록이 깨지는 것이 두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