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가치 1조 돌파! 구단 TOP 10
토트넘 구단 가치가 1조를 돌파했다
축구 통계 매체 전문
트랜스퍼 마크트는
선수단 가치가
제일 높은 구단 TOP 10을 정리해서 발표했다.
토트넘은 올해 초만 해도
선수단 몸값 총액
6억 4300만 유로(약 8720억 원)으로
구단 순위 9위에 머물렀는데
시즌 후반 좋은 성적을 보이면서
선수단 몸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프레이저 포스터 등을
영입하면서
선수단 몸값은 더욱 불어났다.
현재 토트넘 구단의 가치는
7억 5900만 유로(약 1조 294억 원)으로
상승했고
선수단 몸값이 1조를 돌파했다.
6개월 사이에 1억 유로(약 1356억 원)이
불어났는데 순위도 9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토트넘은 7억 3000만 유로(약 9900억 원)의
가치를 기록한 첼시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토트넘 위로는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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