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들이 다 공짜" 자유계약 선수로 만든 베스트 11
영국의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
신분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선정했습니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구성했습니다.
모자이크가 지워진
전체적인 선수단 표는
밑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수비 4백에는 알베스,
사이스, 타코우스키, 마르셀로가
있으며 마르셀로와 알베스는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들이죠.
각 팀에서 굉장히 많은
경기들을 출장 하면서
세계에서 인정받았고
수많은 우승컵들을
들어올린 선수들입니다.
미드필더 3인방은
후안 마타, 에릭센,
제시 린가드입니다.
후안마타는 맨유의 든든한
미드필더였는데, 이제 자신의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에릭센은 경기중 심장마비가 왔던
선수인데요,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여름 여러 빅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공격진 3톱은 파울로 디발라,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 입니다.
모두 현재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선수들이고
공격적인 능력들이
출중한 선수들입니다.
현재도 여러 구단들과
연결이 되고있습니다.
골키퍼는 다비드 오스피나로
아스널, 나폴리에서 활약했고
현재 레알의 백업골키퍼로
영입이 된다는 설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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