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가장 많이 만난 상대팀 선수
함부르크 유스팀에서 성장해서
10-11시즌 프로에 데뷔해
벌써 12년 째 프로로
해외에서 활동중인 손흥민 선수
12년이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에서 만난 선수들도
엄청나게 많다.
어떤 선수와 가장 많은 경기를 했을까?
손흥민을 가장 많은 시간 동안 상대한 선수 5위
다비드 데 헤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 데 헤아는
손흥민을 상대로 1,015분 동안 맨유의 골문을 지켰다.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온 이후로
계속 경기를 했으니 엄청난 시간임은 분명하다.
4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손흥민을 1,065분 동안 상대했으며,
총 15번의 토트넘전에 출전했다.
손흥민과 비슷한 시기에 이적와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해서 만났다.
이제는 첼시의 스털링으로 만날 수도 있다.
3위는 1,093분 동안 상대한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이다.
리버풀과 토트넘 전에서 주로 상대한 피르미누는
손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시절,
피르미누는 호펜하임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손흥민과 경기에서 만나기도 했다.
2위는 바르셀로나의 오바메양이다.
오바메양은 1,110분 동안 손흥민을 상대했다.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시절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의 손흥민을 만났다.
그리고 2018년 아스날에 입단하면서
다시 한번 손흥민과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1위는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이다.
자카는 무려 20경기에서 손흥민과 상대했고
상대한 시간은 1,451분이나 된다.
자카는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뛸 때
손흥민을 분데스리가에서 만났으며
아스날과 토트넘 소속으로 계속해서
맞대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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